검색결과
  • 문재인 수석 “선앤문 수표, 청와대서 조사 검토”

    선앤문그룹 전 부회장 김성래(53·여·구속)씨가 이광재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게 제공한 1천만원짜리 수표를 복사해 갖고 있다는 녹취록 진술과 관련,서울지검 조사부가 최근 金씨를 재소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06 17:44

  • "現정부 실세에 준 수표 복사"

    검찰이 지난 4월 레저업체 썬앤문그룹 사기대출 사건을 수사하면서 '현 정부 핵심 실세 L씨에게 1천만원짜리 수표를 전달한 뒤 이를 복사해 놓았다'는 내용의 이 회사 김성래(53.여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06 00:05